바나바 트랙 - 하나님사랑 체험하는 사람들 : 말씀과 기도
지역교회는 주일 저녁에 모여 예배함으로 부흥과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며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갑니다.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 사랑을 먼저 체험한 사람들이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나눠 줄 수 있습니다. 또한 매일 말씀 묵상과 기도를 통해 서로 격려하며 위로하며 중보할 수 있습니다.
다비다 트랙 -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사람들 : 선행과 구제
다비다는 선행과 구제를 많이 헀던 여제자입니다(행9:36). 오류동과 문화동에 거주하는 성도들이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사랑을 행동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합니다. 주님은 '너희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다' 라고 말씀하셨습니다. 어린 자녀들, 어르신들, 미혼모들, 소외되고 가난한 분들, 북한 이탈주민들... 이런 분들을 위해 섬김의 사역을 감당합니다.
고넬료 트랙 - 세계선교의 문을여는 사람들 : 봉사와 선교
이방인 선교의 문을 열어 주의 지상명령을 실천할 수 있습니다. 세계선교의 문을 여는 교회가 되어 선교 중보기도, 선교지 탐방, 여러 NGO 단체들과 협력선교를 실천하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교회가 됩니다.